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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있음.
주차장 크고 매장 자체가 크더라.
빵집에 드라이브 스루 있는 건 처음 보네...
입구로 들어서면 왼쪽이 빵 파는 곳, 오른쪽은 카페였다.
1층 안 쪽과 2층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 있더라.
생각보다 엄청 다양하진 않았던 빵 종류.
가격에 깜짝 놀랬다. 식빵 바깥쪽 잘라서 달달한 소스 바르고 아몬드 붙여놓은 거 보고 맛있겠다 싶어서 가격 봤더니 7,500원?! 띠용 놀래버림.
벽에 붙어 있던 커피단월에서 안 드시면 후회할 3대 메뉴.
크림치즈 베이글, 인절미 크림 크로와상, 단월 앙버터. 이 세 가지가 대표메뉴인가보다. 세가지 메뉴는 한 곳에 모여있었다.
빵 말고도 케익도 팔더라.
브랜드 커피샵처럼 컵이나 와인 같은 것도 팔더라는.
커피단월 빵 먹어본 후기
음 글쎄
현지인 추천 맛집이라고 봤던 글이 홍보글이었을까. 그냥 평범한 빵 맛이었다. 앙버터는 빵이 좀 질겼다.
빵 5개 정도 샀는데 3만 얼마가 나왔다.
가격도 비싸고 맛도 그냥 그래서 굳이 두 번 갈 필요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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