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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육림 닭강정|중간맛 후기|식어도 맛있네

by 닮은샬걀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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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없음.

가게 안에 먹을 공간은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닭강정 미리 튀겨두셔서 결제하고 바로 받았다.

 

강정은 식혀서 먹는 과자라고 적혀있다.

 

다른 닭강정들은 식었을 때 맛이 덜했는데, 육림 닭강정은 식어도 맛있었다. 딱딱하지도 않았고.

 

나는 중간맛을 택했다.

 

참고로 나는 매운걸 잘 못 먹어서 엽떡 착한맛, 신전떡볶이 순한맛만 먹는 사람인데

 

중간맛이 순한맛인줄 알았을 정도로 진짜 하나도 안 매웠다.

 

맵찔이들도 맛있게 즐겁게 먹을 수 있다. 

 

양은 이 정도다.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았다.

 

맛있어서 개인적으론 한 번 더 먹어보고 싶네. 추천!

 

식어도 맛있으니 여행 갈 때 주문해서 들고 가는 사람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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