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활옥동굴 정보1 충주 활옥동굴|솔직한 후기|공사 끝나면 더 좋겠다 주차장 있음. 주차비는 따로 없다. 월요일 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화요일 휴무) 활옥동굴 도착했을 때 너무 당황스러웠다. 무슨 공사장에 온 줄 알았다. 주차장이 여기가 맞는지, 가는 길 표시도 제대로 안 되어 있고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어서 전체적인 외관은 정신 없었다. 지금 한창 공사 중이더라. (21년 5월 17일 방문 기준) 주차장도 다시 예쁘게 만들려는 듯. 동굴 매표소로 향해 가는 길에 카페와 편의점, 화장실이 있었다. 동굴 입구 옆에는 사람들 쉬어갈 수 있게끔 만들어둔 작은 공원도 있었음. 작은 장난감 기차가 계속 움직이던 곳. 평일 (목요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있게 구경했다. 가족끼리 간 여행이었고 투명 카약 패키지 포함 입장료 인당 10,000원씩 결제했음. .. 2021.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